스킨부스터
Procedures

스킨부스터

피부 속부터 채우는 깊은 수분

핵심 정보

핵심 수치

15~20분

시술시간

마취
무마취~연고마취

즉시

회복

권장횟수
월 1회

시술 효과

이 시술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진피층 깊은 수분 공급

진피층 깊은 수분 공급 표면이 아닌 진피층까지 수분을 전달하여 촉촉함이 오래 지속됩니다

모공 축소 및 피부결 개선

모공 축소 및 피부결 개선 피부 안쪽부터 탱탱해져 모공이 줄어들고 결이 매끄러워집니다

통증 없는 편안한 시술

통증 없는 편안한 시술 무마취 또는 연고마취만으로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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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술이 추천되는 분

화장이 잘 안 먹고 피부가 건조한 분
화장이 잘 안 먹고 피부가 건조한 분화장이 잘 안 먹고 피부가 건조하여 고민인 분께 적합합니다.
모공이 넓고 피부결이 거친 분
모공이 넓고 피부결이 거친 분모공이 넓고 피부결이 거친 분께 적합한 시술을 안내합니다.
피부에 광채와 수분감을 더하고 싶은 분
피부에 광채와 수분감을 더하고 싶은 분피부에 광채와 수분감을 더하고 싶은 분께 적합한 시술을 안내합니다.
단계별 안내

시술 단계

1

시술 과정

단계별 시술 과정

FAQ

자주 묻는 질문

시술 전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스킨부스터와 물광주사는 다른 건가요?스킨부스터는 물광주사보다 진화된 시술로, 더 깊은 진피층까지 유효 성분을 전달하여 오래 지속되는 수분감과 탄력을 제공합니다.
시술 후 화장은 언제 가능한가요?시술 방법에 따라 다르나, 대부분 시술 12시간~1일 후부터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처음에는 2~4주 간격으로 3~5회 집중 시술 후, 월 1회 유지 시술을 권장합니다.

내 피부에 맞는 시술이 궁금하다면 상담을 통해 먼저 확인해보세요

AI 상담으로 빠르게 확인하고, 예약은 한 번에 진행하실 수 있어요

세안 주의
세안 주의시술 당일은 가볍게 세안하고 강한 마찰을 피해주세요
화장 자제
화장 자제시술 후 12시간 동안 화장을 자제해주세요
자외선 차단
자외선 차단자외선 차단제는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쓰시길 권장합니다.
철학

O.N Clinic 리프팅 철학

데이터·해부학·층별 설계·회복 루틴, 오앤의 리프팅 시스템입니다.

의료진 해부학 설계
의료진 해부학 설계

장비가 아니라, 의료진의 해부학적 설계와 안전성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층별 리프팅 설계
층별 리프팅 설계

한 층만으론 반쪽 효과. 피부 구조 전체를 맞춤 설계합니다.

데이터 기반 진단
데이터 기반 진단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해,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정밀 토탈 케어입니다.

회복 루틴 설계
회복 루틴 설계

시술 후 관리까지 설계해, 회복 속도에 맞춰 최상의 결과를 유지합니다.

영상

오앤의원 이야기

관련 시술과 함께 도움이 될 콘텐츠를 모았습니다.

30대 피부과 시술, 리프팅 vs 스킨부스터? 뭐가 먼저일까

30대 피부과 시술, 리프팅 vs 스킨부스터? 뭐가 먼저일까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독자분이 30대라면, 리프팅부터 받지 마세요. 그렇다고 스킨부스터부터 받으시라는 말도 아닙니다. "리프팅이 먼저예요, 스킨부스터가 먼저예요?" 진료 상담 시 정말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 후기를 찾아봐도 누구는 리프팅부터 받으라 하고, 누구는 피부 속부터 채우라고 하니 더 헷갈리시지요. 저는 이 질문에 순서로 답하기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이 있다고 봅니다. 반갑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6568993/1.jpg) 강남에 위치한 오앤의원을 운영하는, 오승민 대표원장입니다. 오늘은 리프팅과 스킨부스터 시술 순서가 왜 헷갈리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제가 실제로 어떻게 설계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3분만 읽어보시면, 내 피부에는 무엇부터 필요한지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 30대 피부과 시술, 리프팅 vs 스킨부스터? 뭐가 먼저일까 ---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6568993/2.png) 30대는 처짐과 피부 결 변화가 거의 동시에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턱선이 예전보다 조금 무뎌진 것 같은데, 거울을 가까이 보면 피부도 푸석해지고 눈가의 잔주름이 늘었다고 느끼시지요. 고민이 두 갈래이니, 답도 두 갈래로 보이는 겁니다. 사실, 두 시술은 시술 방향부터 사뭇 다릅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6568993/3.png) 리프팅은 열에너지로 내려온 조직을 끌어올리고 탄력을 다지는 쪽이고, 스킨부스터는 피부 속에 성분을 넣어 바탕 환경을 채우고 회복시키는 쪽입니다. 그런데 30대 피부는 이 두 가지가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처짐이 시작은 됐지만 아직 심한 것도 아니고, 피부 결도 거칠어져 있지만 크게 상하지는 않은 상태이지요. 그래서 어느 쪽부터 손대도 될 것처럼 보이고, 결정은 더 어려워집니다. 흔히.. "리프팅은 40대부터, 30대는 스킨부스터" 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사실 시술을 시작하는 시기는 나이보다는, 현재 피부가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편입니다. 같은 30대라도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에 따라 우선순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30대 피부과 시술, 리프팅 vs 스킨부스터? 뭐가 먼저일까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6568993/4.png) 그렇다면 무엇을 보고 순서를 정해야 할까요? 첫째, 고민의 중심이 '처짐'인지 '피부 컨디션'인지입니다. 얼굴선이 내려오고 턱 주변이 무거워 보이는 게 주된 고민이라면, 리프팅 시술에 조금 더 집중하게 됩니다. 피부층을 나눠 에너지를 쓰는 올리지오 XM 탄력에 필요한 층 위주로 열을 전달하는 올타이트 여러 파장으로 탄력과 톤을 함께 보는 티타늄 처럼 선택지는 다양하지요. 반대로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 없이 거칠어진 느낌이 먼저라면, 스킨부스터가 우선일 수 있습니다. 그중 제가 30대 피부에서 자주 고려하는 시술은, 바로 리쥬란힐러입니다. 리쥬란은 연어 유래 PN 성분을 진피층에 넣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환경을 돕는 방식이라, 얇아지고 지친 피부의 바탕을 다지는 데 활용되는 편이지요. 리프팅이 건물을 지을 때 기둥을 세우는 일이라면, 리쥬란은 그 기둥이 설 바닥을 단단하게 다지는 쪽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시술 직후보다는 시간을 두고 서서히 개선되는 편이라, 중요한 일정이 있으시다면 미리 계획해 두시는 것이 좋겠지요. 속 건조가 특히 두드러진다면 히알루론산에 글리세롤을 더한 벨로테로 리바이브를 함께 고려하기도 합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6568993/5.png) 둘째, 피부 두께와 볼륨입니다. 피부가 얇은데 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면 부담이 될 수 있고, 볼살이 적은 얼굴이라면 볼륨을 지키는 것까지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저는 리쥬란 등의 시술로 피부 바탕을 먼저 다진 뒤, 추후 리프팅을 더하는 순서를 권하는 편입니다. 30대 피부과 시술, 리프팅 vs 스킨부스터? 뭐가 먼저일까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6568993/6.png) 실제로 순서를 정할 때 저는 얼굴을 단편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같은 얼굴 안에서도.. 보호해야 할 곳 리프팅 해야 할 곳 채워야 할 곳 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볼 앞쪽과 관자놀이처럼 볼륨이 필요한 곳은 비교적 강한 에너지를 전달하지 않고 보호합니다. 이 부위에 에너지가 과하게 들어가면 오히려 얼굴이 꺼져 보일 수 있거든요. 다음으로 턱선과 심부볼처럼 조직이 아래로 내려온 곳은 리프팅으로 끌어올립니다. 마지막으로 눈가와 볼처럼 피부가 얇고 건조한 곳에는 스킨부스터를 주입하지요. 이렇게 구역을 나눠 보면, 리프팅과 스킨부스터는 순서를 다투는 관계가 아니라 각자 역할이 정해진 관계라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6568993/7.jpg) 그래서 저는 시술 전 AI 피부 분석기 '뮤즈'로 육안으로는 보기 어려운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피부 두께 처짐 지방층의 분포 를 확인해 미리 '설계도'를 그립니다. 그다음 어느 구역부터, 어떤 간격으로 진행할지 직접 계획하지요. 물론 리프팅 장비와 스킨부스터를 고루 갖추고 있어야 장비에 얼굴을 맞추지 않고, 미리 계획한 '설계도'에 맞춰 시술을 고를 수 있고요. 시술 후에도 변화가 자리 잡는 과정을 함께 확인하며, 피부 상태에 맞춰 다음 단계를 조정합니다. 처짐이 거의 없는 30대 초반에 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프팅 시술부터 권하지 않는 것도, 처짐이 분명한데 스킨부스터만 반복하시게 두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30대 피부과 시술, 리프팅 vs 스킨부스터? 뭐가 먼저일까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6568993/8.png) 리프팅이 먼저냐, 스킨부스터가 먼저냐는 결국 순서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입니다. 내 얼굴의 어느 곳을 지키고, 끌어올리고, 채울지부터 고민해 보세요. 그 설계도의 초안이 그려지면 무엇부터 시작할지는 자연스럽게 정해질 겁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오앤의원 대표원장이었습니다. --- Q. 30대 초반인데 벌써 탄력 시술을 받아도 되나요? A. 시작 시기는 나이보다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편입니다. 처짐이 거의 없다면 피부 속부터 먼저 살펴보는 쪽을 고려할 수 있어,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지요. Q. 피부가 푸석하고 잔주름이 늘었는데 뭐부터 해야 할까요? A. 처짐보다 피부 컨디션이 떨어진 것이 먼저 눈에 띈다면 피부 속 환경을 회복시키는 방향이 우선일 수 있습니다. 다만 속 건조인지, 피부가 얇아진 것인지에 따라 맞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요. Q. 리프팅 시술 후 볼 패임이 걱정돼서 시술이 망설여져요. A.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깊은 에너지가 과하게 들어가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보호할 부위와 시술할 부위를 나눠 설계하면 이런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함께 읽어 보시면 좋은 글 - - 함께 감상하시면 좋은 영상 - - 오시는 길 -

피부 탄력레이저 시술, 온다 vs 울쎄라 고민이라면? 효과부터 통증까지 <총정리>

피부 탄력레이저 시술, 온다 vs 울쎄라 고민이라면? 효과부터 통증까지 <총정리> "온다랑 울쎄라 중에 뭐가 더 좋아요?"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질문에 바로 답을 드리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 더 좋으냐보다, 지금 이분 얼굴에서 어디를 리프팅하고 어디를 지켜야 하는지가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반갑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495512/1.png) 강남 오앤의원의 오승민 대표원장입니다. 오늘은 두 시술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효과와 통증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까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길지 않은 글이니, 2분만 시간을 내어 읽어주세요.^^ 피부 탄력레이저 시술, 온다 vs 울쎄라 고민이라면? 효과부터 통증까지 (총정리) --- --- 온라인 후기를 보면, 리프팅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립니다. "확실히 당겨졌다"라는 글이 있는가 하면.. "돈만 버렸다"라며 후회하는 글도 보이지요. 같은 시술인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먼저, 우리의 얼굴에서 노화가 한 층에서만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얼굴은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495512/2.png) 맨 위에 피부가 있고, 그 아래 지방층이 있으며, 더 깊은 곳에 근막층(SMAS)이 자리하지요. 나이가 들면 이 층들이 제각기 다른 속도로 무너집니다. 피부 탄력만 떨어진 분 지방이 아래로 흘러내린 분 근막 자체가 느슨해진 분 각기 무너진 층이 다르지요. 문제는, 여기서 결과가 나뉜다는 겁니다. 근막이 느슨해진 분에게 표면만 다루는 시술을 하면 변화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피부가 얇고 볼륨이 부족한 분께 깊은 층을 강한 에너지로 타이트닝 하게 되면, 턱선은 정리되더라도 얼굴이 수척해 보일 수 있고요. "효과가 없었다" 는 후기의 상당수가 여기서 나온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시술이 잘못된 게 아니라, 무너진 층과 시술이 겨냥한 층이 어긋난 것이지요. 그래서 두 시술을 비교하실 때도 에너지를 얼마나 강하게 전달하는지가 아니라, 어느 층을 다루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피부 탄력레이저 시술, 온다 vs 울쎄라 고민이라면? 효과부터 통증까지 (총정리) --- 먼저, 온다와 울쎄라 두 리프팅 시술이 각각 어느 층에 효과적인지 짚어보겠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495512/3.png) 울쎄라는 우리 피부 속에서도 가장 깊은 층을 겨냥합니다. 고강도 초음파를 한 점에 모아 근막층(SMAS)까지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얼굴의 구조를 지지하는 층에 해당하는 부위이지요. 그래서 처짐이 어느 정도 진행된 턱 선과 볼의 탄력 개선에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깊은 곳에 강한 에너지가 들어가는 만큼, 통증은 중간에서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495512/4.png) 온다는 그보다 얕은 경계를 다룹니다.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이용해 진피부터 피하지방 경계까지 작용하는 방식인데요. 피부 탄력을 올리면서 지방층에도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중턱이나 턱선이 흐릿한 경우에 적합한 편입니다. 통증은 약한 편에서 중간 정도로, 다운타임도 거의 없어 당일 일상 복귀가 가능한 시술로 알려져 있지요.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깊은 처짐을 구조적으로 리프팅 해야 한다면? → 울쎄라 탄력과 함께 지방, 턱 라인을 정돈해야 하지만 통증이 부담스럽다면? → 온다 ---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다만 실제 진료실에서는 이 기준만으로 시술을 정하지 않아요. 피부 탄력레이저 시술, 온다 vs 울쎄라 고민이라면? 효과부터 통증까지 (총정리) --- 제가 시술 전에 가장 오래 들여다보는 건 리프팅 해야 할 곳이 아닙니다. 바로, '건드리지 말아야 할 곳'입니다. 우리의 얼굴에는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볼처럼 볼륨이 빠지면 단번에 나이 들어 보이는 부위가 있고, 피부가 유독 얇아 에너지를 그대로 받아내는 부위도 있습니다. 신경이 지나가는 길목도 피해야 하지요. 이런 곳에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하면 어떻게 될까요? 턱은 타이트닝 되어 뚜렷해지지만, 볼은 꺼져 보이면서 전체적으로는 더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 됩니다.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았는데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술 전에 얼굴을 두 영역으로 나눕니다. 리프팅 해야 할 곳과 보호할 곳 이 구분이 끝나야 비로소 어떤 에너지를 어느 깊이에 얼마나 넣을지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눈대중으로 하기는 절대 쉽지 않은 일이죠.. 동일한 나이, 동일한 고민이라도 피부 두께 지방 분포 처짐이 시작된 층 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495512/5.jpg) 그래서 저희는 상담 전, AI 피부측정기 '뮤즈'로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부분을 데이터로 살펴본 뒤, 제가 직접 얼굴 구조를 짚어가며 설계한 후.. 이를 토대로 시술까지 진행하지요. 저는 무조건 강한 에너지를 전달하지 않습니다. 지켜야 할 곳이 있으면 그 부위는 과감히 비우는 것을 선택하죠. 아쉬운 것은 다음에 채울 수 있지만, 한 번 패여서 꺼짐이 발생한 볼은 되돌리기가 어렵거든요. 그래서 저는 늘 같은 순서를 지킵니다. 볼륨을 지켜야 할 곳을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리프팅 해야 할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지요. 피부 탄력레이저 시술, 온다 vs 울쎄라 고민이라면? 효과부터 통증까지 (총정리)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495512/6.jpg) 오늘은 온다와 울쎄라 2가지 리프팅 시술을 비교해 드렸습니다. 어느 층에 리프팅을 해야 하는지,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 기준은 분명하지만, 이것을 내 얼굴에 대입하는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두 시술을 함께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한 가지로 충분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시술을 받을지 먼저 정하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순서는 그 반대여야 한다고 봅니다. 내 얼굴, 즉 피부층과 윤곽 구조를 먼저 살펴본 뒤 그다음에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지요. 리프팅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부디 앞서 말씀드린 사항부터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료실에서, 오승민 대표원장이었습니다. --- Q. 리프팅 받으면 얼굴이 홀쭉해진다던데 사실인가요? A. 시술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볼륨을 지켜야 할 부위까지 에너지가 들어갔을 때 그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술 전 보호가 필요한 부위를 구분하는 과정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통증에 정말 약한데 받을 수 있을까요? A. 통증 민감도도 설계에 반영되는 요소입니다. 마취와 냉각, 출력 조절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상담 때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Q. 피부가 얇은 편인데 괜찮을까요? A. 얇은 피부는 같은 출력도 더 강하게 전달될 수 있어 부위별 강도 조절이 중요한 편입니다. 받을 수 없다기보다 설계를 달리해야 하는 경우에 가깝습니다. - 함께 읽어 보시면 좋은 글 - - 함께 감상하시면 좋은 영상 - - 오시는 길 -

자연스러운 입술필러, 강남 오앤의원이 '테옥산'을 선택한 이유?

자연스러운 입술필러, 강남 오앤의원이 '테옥산'을 선택한 이유? 정면 거울로 볼 때는 괜찮았는데, 누가 찍어준 옆모습 사진에서 입술만 앞으로 튀어나와 보여 놀라셨던 적 있으신가요? 입술필러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장면이 바로 이것입니다. "티 안 나게 해달라고 했는데, 옆에서 보면 입만 동동 떠 보여요. 웃을 때는 윗입술이 딱딱하게 굳은 것 같고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하소연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읽을 때마다 의사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 하더군요. 반갑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4171507/1.png) 강남 오앤의원의 오승민 대표원장입니다. 입술은 작은 부위라 조금만 채워도 인상이 달라 보이는 곳입니다. 그만큼 시술이 잘 된 입술필러는 얼굴 전체를 생기 있어 보이게 하는 편이지요. 반대로 시술 후 어색함이 계속 신경 쓰인다면, 그건 단순히 주입량을 늘려서 생긴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입술만 따로 보고 시술 방향을 정했기 때문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입술 크기만 보고 정해진 양을 주입하는 방식 정면만 보고 옆모습은 확인하지 않는 방식 한 가지 제품으로만 해결하려는 방식 등... 이런 시술 방향이라면 필러를 녹여내고 다시 맞더라도 반복적인 아쉬움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연스러운 입술필러를 위해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그리고 제가 왜 테옥산을 선택했는지 솔직하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3분만 시간을 내어서 읽어보시면 충분할 거예요.^^ 옆모습까지 고려한 입술필러 시술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시면, 받고 나서 후회하는 일은 충분히 줄이실 수 있을 테니까요. 자연스러운 입술필러, 강남 오앤의원이 '테옥산'을 선택한 이유? --- > 차례 > > 1. 입술필러, 왜 자연스럽지 못할까? > > 2. 오앤의원이 자연스러운 입술필러로 > > 테옥산을 선택한 이유? > > 3. 글을 마치며 --- ## 1. 입술필러, 왜 자연스럽지 못할까?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4171507/2.png) 제품을 고르기 전, 먼저 짚어봐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입술필러는 왜 어떤 분에게는 자연스럽고, 어떤 분에게는 어색해 보이는 걸까요? 흔히.. "주입량을 너무 많이 넣어서" "원래 입술이 얇아서" 라고 생각하시는데요. 들여다보면 원인은 결국 하나인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입술을 얼굴 전체의 비율 안에서 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입술은 홀로 존재하는 부위가 아닙니다. 옆에서 보면 코끝과 턱 끝을 잇는 선 안에서 입술이 얼마나 나와 있는지가 인상을 좌우하고, 정면에서는 광대와 턱의 폭에 비해 입술의 길이와 두께가 어울리는지가 중요하지요.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4171507/3.png) 여기에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균형 입술 산의 모양 입꼬리의 방향 까지 맞물려야 비로소 '원래 내 입술 같다'는 느낌이 납니다. 이 중 하나만 어긋나도 결과는 달라집니다. 턱 끝이 짧은 분이 입술 볼륨만 키우면 옆모습에서 입이 튀어나와 보일 수 있고, 광대가 넓은 얼굴에 입술 폭을 고려하지 않고 두께만 더하면 입술만 동떨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술 크기만 보고 "몇 cc 넣으면 되겠다"라는 식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비율을 고려하더라도 결과를 나누는 차이는 어디서 생길까요?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자연스러운 입술필러, 강남 오앤의원이 '테옥산'을 선택한 이유? --- ## 2. 오앤의원이 자연스러운 입술필러로 테옥산을 선택한 이유?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4171507/4.png) 가장 먼저 살펴볼 부분은 입술의 '움직임'입니다. 입술은 말하고 먹고 웃을 때 마다 쉼 없이 늘어나고 오므라드는 부위입니다. 얼굴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곳 중 하나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지요. 입술필러가 어색하다는 후기를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표현이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웃으면 뭉친다" "말할 때 윗입술이 덜 움직인다" 는 이야기입니다. 비율을 잘 맞췄더라도 입술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하는 제품이 들어가면 위와 같은 느낌이 남을 수도 있지요. 테옥산은 스위스에서 만든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로, 테오시알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 RHA 라인은 얼굴 움직임에 맞춰 늘어나고 돌아오도록 설계된 필러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은은한 볼륨과 윤곽을 다듬는 용도의 KISS 라인도 따로 갖추고 있고요. 제가 테옥산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입술필러 시술을 진행할 때, 볼륨을 채워야 하는 곳 경계선을 또렷하게 다듬을 곳 입꼬리처럼 섬세하게 손봐야 할 곳 은 필요한 성질이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테옥산이라는 한 브랜드 안에서, 부위와 목적에 맞는 라인을 골라 쓸 수 있다는 점이 비율과 움직임을 함께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봤지요. (테오시알 필러, 어떤 제품일까?) - [테오시알 필러 후기? 관자놀이와 옆볼 꺼짐 때문에 걱정이라면 (필독)](https://blog.naver.com/on-clinic/224429378449) 당연히 테옥산을 제외한 다른 필러가 좋지 않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어떤 필러든 장점과 한계가 함께 있습니다. 테오시알 역시 히알루론산(HA) 필러인 만큼 시술 후 붓기나 멍이 생길 수 있고, 입술 안쪽에는 입술 동맥이 지나가기 때문에 드물게 혈관 관련 문제가 생길 가능성까지도 염두에 둬야 하지요. 결국 중요한 것은 제품 이름이 아니라, 그 제품을 내 입술의 어느 층과 어느 부위에 어떤 라인으로 쓰느냐입니다. 저는 시술 전에 정면 옆모습 웃는 모습 광대 턱 끝 코끝 을 함께 확인하고 입술과의 비율까지 살펴봅니다. 그다음 입술 동맥의 주행과 층을 고려해 볼륨을 채울 곳과 라인만 다듬을 곳을 나누고, 부위마다 맞는 라인과 양을 직접 설계합니다. 비율에 비해 과하게 키우는 방향은 권하지 않고, 시술 후 부기가 빠지며 자리 잡는 과정도 함께 확인하고 있지요. 상담 시 "제 옆모습과 광대 비율로 보면 입술은 어느 정도가 어울릴까요?"라고 여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입술필러, 강남 오앤의원이 '테옥산'을 선택한 이유? --- ## 3. 글을 마치며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4171507/5.jpg)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알고 싶은 부분이나 상담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오앤의원으로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오늘도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진료실에서, 오승민 대표원장이었습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 입술이 얇아서 고민인데, 키우면 오리입술 될까 봐 걱정돼요. 입술이 부자연스럽게 커 보이는 건 양보다 얼굴 비율과 맞지 않을 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모습과 광대·턱의 비율 안에서 어울리는 두께를 먼저 정하면 이런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옆에서 보면 입이 들어가 보이는데, 입술 때문일까요? 옆모습은 입술 두께뿐 아니라 코끝과 턱 끝의 위치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입술만 채우기보다 얼굴 옆선 전체의 비율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입꼬리가 처져서 화나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입꼬리 처짐은 볼륨 부족, 근육의 당김, 피부 처짐 등 원인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시술 방향이 달라지므로 어떤 이유로 입꼬리가 내려가 보이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내사항 > > 본 글은 테오시알 필러와 입술필러에 대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시술 효과와 경과는 개인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 시술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시술 후 붓기, 멍,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결절, 염증, 혈관 폐색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시술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의 진료 후 결정됩니다. **함께 읽어 보시면 좋은 글** - [레티젠 후기, 내 팔자주름엔 효과가 없었다면? 2가지 이유 (공개)](https://blog.naver.com/on-clinic/224383299577) - [팔자주름 없애기 시술, 현직 의료진이 힐로웨이브를 추천하는 이유?](https://blog.naver.com/on-clinic/224392040905) **함께 감상하시면 좋은 영상** - [성형 수술과 피부 시술은 접근하는 기준부터 달라야 합니다. 극적인 비포·애프터의 변화만을 기준으로 둔다면 시술의 진짜 가치를 놓치기 쉽습니다. 피부 시술의 진정한 핵심은 ’얼마나 ...](https://naver.me/Gy3QMNkV) **오시는 길** 오앤의원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28 8층

올리지오 XM, 세르프와 차이가 뭘까? 효과와 유지 기간까지 <전격 비교>

올리지오 XM, 세르프와 차이가 뭘까? 효과와 유지 기간까지 <전격 비교> "올리지오 XM이랑 세르프, 둘 다 고주파라던데요." "그럼 그냥 비슷한 시술 아니에요?" 요즘 상담실에서 부쩍 자주 듣는 말입니다. 리프팅 장비 이름이 워낙 많다 보니, 결국 "고주파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하고 결론을 지어버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둘은 '고주파'라는 단어로 묶기엔 시술 방향이 꽤 다릅니다. 반갑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243391/1.png) 강남에 위치한 오앤의원 대표원장, 오승민입니다. 오늘은 올리지오 XM과 세르프가 어떤 점에서 갈리는지, 그리고 효과가 나타나는 흐름과 유지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까지 정리해 드리려 합니다. 3분만 읽어보시면, 올리지오 XM과 세르프를 두고 고민하실 때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감이 잡히실 겁니다. 올리지오 XM, 세르프와 차이가 뭘까? 효과와 유지 기간까지 (전격 비교) ---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243391/2.png) 먼저, 한 가지 알고 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 얼굴의 노화는 한 층에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피부 표면의 결이 거칠어지는 것 진피층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 그 아래 지방층이 이동하는 것 더 깊은 근막층이 느슨해지는 것 도 모두 함께 진행되지요. 그래서 요즘 리프팅 장비들의 화두는 "어떻게 여러 층을 함께 다룰 것인가"입니다. 올리지오 XM과 세르프 모두 리프팅 시술 장비인데, 해결하는 방법이 서로 다릅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243391/3.jpg) 올리지오 XM은 '서로 다른 에너지'를 한 장비에 담았습니다. 올리지오 XM은 원텍에서 내놓은 올리지오 라인업의 상위 모델로, 고주파(RF)와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를 하나의 장비에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고주파로는 피부 탄력을 다루고, 초음파로는 더 깊은 조직을 당기는 방향이지요. 멀티모드 시스템을 적용해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네 개 층을 겨냥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원래는 고주파 장비와 초음파 장비를 따로 써야 했던 불편함을 한 대에서 이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해결한 셈입니다. 에너지를 한 번 조사할 때 여러 차례 냉각이 들어가고, 시술 중 온도와 전류 저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하지요.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243391/4.png) 세르프는 '하나의 고주파를 2가지의 주파수로' 나눴습니다. 세르프(XERF)는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입니다. 다만 단일 주파수가 아니라 두 가지 주파수를 함께 사용한다는 점이 기존 고주파 장비들과 갈리는 지점인데요. 6.78MHz는 비교적 얕은 진피층을, 2MHz는 그보다 깊은 피하지방층까지 겨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피하지방층에 전달된 열이 섬유격막의 수축을 유도하면서, 표면 타이트닝과 함께 얼굴 라인 변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지요. 여기에 쿨링 시스템이 작동해 일정 온도를 넘으면 출력이 차단되도록 설계되어 있는 장비입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243391/5.png) 올리지오 XM은 성격이 다른 두 에너지를 조합해 층을 나누고, 세르프는 같은 고주파 안에서 주파수를 달리해 층을 나눕니다. 어느 쪽이 우월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층을 나누는 방법이 다를 뿐이지요. 그래서 저는 "둘 중에 뭐가 더 좋아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바로 답변을 드리지 않는 편입니다. 지금 이분의 노화가 어느 층에서 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보지 않고서는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올리지오 XM, 세르프와 차이가 뭘까? 효과와 유지 기간까지 (전격 비교) --- 여기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고주파 리프팅을 받고 나면 바로 리프팅 된 얼굴을 기대하시는 것인데요. 물론 시술 직후에도 열에너지로 인한 콜라겐 수축 때문에 조금 타이트닝 된 듯한 느낌을 받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시작에 불과하지요. 고주파 리프팅의 핵심은 '콜라겐 리모델링'에 있습니다. 열 자극을 받은 피부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콜라겐을 새로 만들어내며, 그 변화가 시간을 두고 서서히 올라오는 방식이지요. 이 과정은 하루아침에 끝나지 않습니다. 피부 재생 주기를 감안하면 대체로 시술 후 한 달쯤부터 변화를 느끼시는 경우가 많고, 그 뒤로도 콜라겐이 차오르며 이어지는 편인데요. (그러나 이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술 직후 거울을 보고 "별로인데?" 하고 판단하시는 건, 아직 이른 시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243391/6.png) 그럼, 유지 기간은 어떨까요? 세르프의 경우 권장 시술 주기를 대체로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보는 편입니다. 올리지오 XM은 비교적 최근에 공개된 장비라 유지 기간에 대한 데이터가 아직 충분히 쌓이는 중이며.. 다만, 고주파와 초음파가 함께 들어가는 만큼 단순 비교보다는 개인의 반응을 보며 주기를 잡아가는 편이 적절하다는 생각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어떤 장비든 노화 자체를 멈추지는 못한다는 점인데요. 새로 만들어진 콜라겐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줄어들기 때문에, 한 번 받고 끝내기보다 내 피부 상태에 적합한 주기로 이어갈 때 그 결과를 더 오래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243391/7.png) 그렇다면 나에게는 어느 쪽이 맞을까요? 깊은 층의 처짐이 뚜렷하게 진행되어 구조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경우라면, 초음파가 함께 들어가는 시술 방향을 고려하게 됩니다. 반면 피부 탄력과 피부 결, 그리고 턱 밑 라인 정도를 함께 정돈하고 싶으신 경우라면 고주파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지요. 여기에 피부 두께 피하지방의 양 통증 민감도 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저는 피부가 얇고 볼 쪽 볼륨이 이미 부족하신 분께는, 출력을 높여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타이트닝을 위해 시술을 진행하다 오히려 패임으로 인해 꺼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243391/8.jpg) 그래서 저희 오앤의원에서는 상담 전 AI 피부측정기 '뮤즈'로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려운 피부 두께와 부위별 탄력 상태를 데이터로 확인한 뒤, 어느 층을 중심으로 다뤄야 할지 의료진이 직접 설계하고 진행하는 방식이지요. 상담 시 "제 피부 어느 층에서 주로 노화가 진행되고 있나요?"라고 여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올리지오 XM, 세르프와 차이가 뭘까? 효과와 유지 기간까지 (전격 비교)'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5243391/9.jpg) 오늘은 올리지오 XM과 세르프의 차이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같은 리프팅으로 묶이지만 한쪽은 두 가지 에너지로, 다른 한쪽은 두 가지 주파수로 층을 나눠 시술을 진행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단, 앞서 말씀드린 두 장비 모두 콜라겐이 차오르는 시간을 두고 결과를 봐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장비 이름을 먼저 정해두고 오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순서는 그 반대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내 피부와 얼굴 윤곽 구조를 먼저 살펴보고, 그에 적합한 장비를 고르는 것이지요. 리프팅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장비명보다는.. 내 피부 상태부터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Q. 피부가 얇은 편인데 고주파 리프팅 받아도 괜찮을까요? A. 피부가 얇으신 경우 같은 출력도 더 강하게 전달될 수 있어, 강도와 부위 조절이 중요한 편입니다. 받으실 수 없다기보다는 설계를 달리해야 하는 경우에 가깝습니다. 시술 전 피부 두께를 확인하는 과정이 있는지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시술받고 며칠 지났는데 변화가 없어요. 잘못된 건가요? A. 고주파 리프팅은 콜라겐이 새로 만들어지며 변화가 올라오는 방식이라, 며칠 만에 판단하기는 이른 편입니다. 대체로 한 달 전후로 느끼시는 경우가 많으니 시간을 두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리프팅 받으면 얼굴이 꺼져 보인다던데 사실인가요? A. 시술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 강도 조절 없이 진행했을 때 그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볼륨이 필요한 부위는 피하거나 출력을 조절하는 설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 함께 읽어 보시면 좋은 글 - - 함께 감상하시면 좋은 영상 - - 오시는 길 -

강남 피부과 리프팅 시술, 올타이트? 티타늄? 빠른 효과를 원하신다면 <필독>

강남 피부과 리프팅 시술, 올타이트? 티타늄? 빠른 효과를 원하신다면 <필독> "티 안 나고 자연스러운 리프팅 시술 받고 싶어요." 리프팅 상담 중, 가장 흔하게 듣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막상 그 조건에 맞는 시술을 찾다 보면, 올타이트와 티타늄을 추천받게 되지요. 둘 다 바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가 가능하다고 하니, 어느 쪽을 골라야 할지 오히려 더 막막하실 것 같습니다. 참, 인사가 늦었네요.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3088334/1.png) 강남에서 피부과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원장 오승민입니다. 강남에서 리프팅을 알아보시는 분들을 보면, 피부과 몇 곳을 알아보고도 결정을 못 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한 곳에서는 올타이트를, 다른 곳에서는 티타늄을 권하는데 둘 다 "일상생활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하니 차이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이지요. 물론 두 시술 모두 일상 복귀 부담이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어, 어느 쪽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바로 일상 복귀가 된다'는 공통점과 '내 피부에 맞는 시술'이라는 조건은 반드시 나눠서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시술의 장점과 차이, 그리고 빠른 효과를 원하실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두 가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3분만 읽어보시면, 강남 피부과를 헤매며 같은 질문을 반복하시는 일은 줄어드실 거예요 ^^ 강남 피부과 리프팅 시술, 올타이트? 티타늄? 빠른 효과를 원하신다면 (필독) ---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3088334/2.png) 올타이트와 티타늄을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크게 두 가지 지점에서 헷갈려하십니다. 첫 번째는 두 시술이 소개되는 방식이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고 멍이나 붓기가 적으며 시술 받은 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는 공통점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장점만 놓고 보면 같은 시술이라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는 그 장점이 어떤 원리에서 나오는지까지 알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사실 두 시술은 사용하는 에너지부터 다릅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3088334/3.png) 올타이트는 40.68MHz 초단파를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조직 속 수분에 반응해 목표한 층 안에서 직접 열이 만들어지는 유전가열 방식으로, 진피 중·하부와 SMAS층에 열을 전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중 냉각으로 피부 표면 온도를 낮춰 주는 것도 특징이고요.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3088334/4.png) 티타늄은 755nm 810nm 1064nm 세 가지 파장을 동시에 조사하는 다이오드 레이저 장비입니다. 진피층을 다루는 모드와 더 깊은 지지 구조까지 닿는 모드를 함께 쓸 수 있고, 사파이어 쿨링이 시술 중 피부 표면을 식혀 줍니다. 차이를 짧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지요. | | 올타이트 | 티타늄 | |---|---|---| | 에너지 | 초단파 | 다이오드 레이저 | | 시술 방향 | 탄력, 얼굴 라인 정리 | 탄력, 피부톤 개선 효과 | | 피부 표면 보호 | 이중 냉각 | 사파이어 쿨링 | 물론 두 시술 모두 피부 상태와 처짐 정도에 따라 체감하는 변화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차이를 모른 채 '둘 다 일상 복귀가 빠르다니 아무거나 받으면 되겠지..' 로 결정하시는 경우예요. 그나마 고른 시술이 내 피부와 잘 맞는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정말 아쉬운 경우는,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정작 원하는 변화를 얻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 것인데요. 왜 그런걸까요? 아래에서 이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강남 피부과 리프팅 시술, 올타이트? 티타늄? 빠른 효과를 원하신다면 (필독)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3088334/5.png)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상 복귀가 빠르다는 것만으로 내게 맞는 시술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리프팅을 알아보시면 '안 아픈 리프팅' '점심시간 리프팅' 같은 수식어들을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일상 부담이 적다는 건 분명한 장점이지만, 그 말이 효과까지 대신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3088334/6.png) 피부 두께 처짐이 발생한 피부층 색소 상태 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얼굴선이 내려오면서 처짐이 깊은 층에서부터 발생하신 분이라면, 진피와 SMAS층을 함께 겨냥하는 방식이 더 어울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탄력 저하와 함께 칙칙한 톤이나 피부결이 고민이신 분이라면, 여러 파장으로 탄력과 피부톤을 함께 살펴보는 방향을 고려해 볼 수 있지요. 여기에 기미가 짙은 분, 피부가 얇고 볼이 이미 꺼진 분처럼 시술 전에 따로 살펴야 할 조건이 더해지면 선택은 더 달라집니다. 리프팅 후기에 대한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다 보면.. "붓기도 없고 편했는데 막상 얼굴라인은 뭐가 변한건지 모르겠어요.." 라는 글이 종종 눈에 띕니다. 이런 경우 시술이 잘못됐다기보다, 고민 부위와 시술이 적용되는 층이 서로 어긋났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3088334/7.png) 그리고 하나 더, 고민이 처짐이 아니라 근육의 움직임에서 비롯된 경우도 있습니다. 웃을 때만 깊어지는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 저작근이 발달해 각져 보이는 턱선은 열 에너지로 탄력을 끌어올리는 리프팅만으로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지요. 이럴 때 함께 고려하는 것이 보툴리눔 톡신입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3088334/8.png) 신경이 근육에 보내는 신호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막아, 과하게 움직이는 근육을 일시적으로 쉬게 하는 원리로 알려져 있는데요. 근육이 아닌 진피층에 소량씩 나누어 넣는 방식은 흔히 스킨보톡스라고 부르는데, 잔주름 모공 피부결 을 함께 고려할 때 활용하기도 합니다. 주사 시술이라 바늘 자국이나 작은 멍이 생길 수 있지만 일상 복귀 부담은 크지 않은 편이라, 빠른 회복을 원하시는 분들이 리프팅과 함께 많이 고려하십니다. 다만 보툴리눔 톡신은 시술 직후 바로 변화가 보이기보다 시간을 두고 서서히 나타나는 편이라,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미리 계획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출근해야 하니 붓기 없는 시술 해주세요." 라는 요청 하나 때문에 아무 시술이나 권하지 않습니다. 표정 주름이 고민인데 리프팅만 반복하고 계신 분께는 보툴리눔 톡신을 권해드리고, 반대로 처짐이 원인인데 위와 같은 주사시술로 해결하려 하시는 경우에는 권해드리지 않지요.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3088334/9.jpg) 저는 시술 전 AI 피부 분석기 뮤즈로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처짐이 어느 층에서 생겼는지 피부 두께 기미 또는 색소의 상태 표정 근육의 움직임 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그다음 올타이트와 티타늄, 보툴리눔 톡신 중 무엇이 적합한지.. 또는 병합시술이 좋은지 시술을 직접 설계하고, 마친 후에도 경과를 함께 살피고 있습니다. 상담 시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며 효과도 보려면 제 피부엔 어떤 조합이 좋을까요?"라고 여쭤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요.^^ (참고 : 티타늄리프팅, 정말 다운타임과 부작용이 없을까?) 결국 강남 피부과를 찾을 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가'만이 아닙니다. 내 고민이 생긴 피부층과 근육의 움직임, 지금의 피부 상태에 맞는 시술을 골랐는지가 빠른 복귀와 만족스러운 변화를 함께 좌우하는 것이니까요. 강남 피부과 리프팅 시술, 올타이트? 티타늄? 빠른 효과를 원하신다면 (필독)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33088334/10.jpg)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오앤의원의 올타이트와 티타늄 리프팅 시술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유튜브에서 '닥터스템'을 검색해주세요. 지금까지, 강남에서 오앤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오승민 대표원장이었습니다. --- Q. 이틀 뒤에 출근인데 오늘 리프팅 받아도 티 안 날까요? A. 일상 복귀 부담이 적은 리프팅도 시술 직후 일시적인 붉은기나 열감, 가벼운 붓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음 받으시는 경우라면 내 피부 반응을 아직 모르는 상태이니, 일정과 여유를 두고 날짜를 정하시는 편이 안심되실 수 있습니다. Q. 안 아프고 붓기 없는 시술은 효과도 약하다던데요? A. 통증이나 붓기의 정도는 피부 표면에 열이 얼마나 머무는지와 관련이 깊고, 효과는 필요한 층에 에너지가 얼마나 전달되는지와 관련이 깊은 편입니다. 일상 부담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효과가 약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Q. 웃을 때만 눈가 주름이 깊어지는데 리프팅으로 펴질까요? A. 표정을 지을 때만 깊어지는 주름은 처짐보다 근육의 움직임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아, 리프팅만으로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방법을 함께 고려할 수 있어, 주름이 생기는 원인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얼굴이 얇고 볼이 꺼진 편인데 리프팅 받으면 더 홀쭉해질까요? A. 볼이 꺼져 보이는 원인이 처짐인지 볼륨 부족인지에 따라 시술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피부 두께와 지방층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에너지를 어느 층에 얼마나 둘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피부과마다 추천하는 리프팅이 다른데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요? A. 시술마다 쓰는 에너지와 닿는 층이 달라 추천이 갈릴 수 있습니다. 왜 그 시술이 내 피부에 맞는지 처짐의 위치와 피부 상태를 근거로 설명해 주는지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읽어 보시면 좋은 글 - - 함께 감상하시면 좋은 영상 - - 오시는 길 -

올리지오 300샷 VS 600샷? 가격과 효과까지 다 잡는 2가지 비법 <공개>

올리지오 300샷 VS 600샷? 가격과 효과까지 다 잡는 2가지 비법 <공개> "동일하게 올리지오 300샷을 받았는데, 누구는 만족했다고 하고 누구는 아쉬웠다고 하더라고요.." 리프팅 알아보시다 보면 이런 엇갈린 이야기를 한 번쯤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담실에서 600샷을 권유받는 순간, 이런 의심도 함께 드실 겁니다. "300샷이면 된다는 곳도 있던데, 왜 여긴 600샷이나 받으라고하는거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샷수에 따라 비용 차이가 적지 않으니까요. 반갑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599855/1.png) 17년째 리프팅 환자분들을 만나온, 오승민 대표원장입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샷 수'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을 자주 뵙는데, 그럴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 하더라고요. 300샷이냐 VS 600샷이냐 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격과 효과,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꼭 알아두셔야 할 비법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딱 1분만 집중해 주세요. 이 두 가지만 알고 계셔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선택은 충분히 피하실 수 있습니다 ^^ 올리지오 300샷 VS 600샷? 가격과 효과까지 다 잡는 2가지 비법 (공개) ---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599855/2.png) 많은 분들께서 이렇게 생각하십니다. "600샷이면 300샷보다 두 배는 효과가 좋겠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샷수만으로 시술 결과가 판가름 나지는 않습니다.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내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입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599855/3.png) 올리지오는 6.78MHz 모노폴라 고주파를 쓰는 장비로, 진피층에 열을 전달해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 안에서도 피부 두께는 부위마다 다릅니다. 눈가는 얇고, 볼과 턱 주변은 상대적으로 두꺼운 편이지요. 처짐이 생긴 원인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진피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늘어진 분 지지 구조가 늘어지며 얼굴라인 전체가 처지는 분 도 계십니다. 이 차이를 확인하지 않고 정해진 샷수를 얼굴 전체에 고르게 분배하면, 정작 필요한 부위에는 에너지가 부족하고 필요 없는 부위에는 과하게 들어갈 수 있어요. 동일한 '600샷'을 받고도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구조만큼 중요한 것이 시술자의 판단입니다. 어느 부위에 몇 샷을 전달할 지 어느 정도의 세기로 진행할지 고주파 시술이 적합한지 까지 결정하는 것은 장비가 아닌, 의료진의 몫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처짐의 원인이 깊은 층에 있는 분이라면, 300샷보다 늘려서 시술을 진행하자고 권하지 않습니다. 원인이 다른 층에 있다면, 샷수를 늘리는 것 보다는 시술 방향을 바꾸는 편이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올리지오 300샷 VS 600샷? 가격과 효과까지 다 잡는 2가지 비법 (공개)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599855/4.png) 그렇다면 처짐의 원인이 진피와 더 깊은 층에 함께 있는 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서 올리지오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짚어보시면 이해가 한결 쉬워집니다. 현재 올리지오는 오리지널 올리지오 성능을 확장한 올리지오X 최상위 라인인 올리지오 xm 이렇게 세 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기존 올리지오는 고주파로 진피층에 열을 전달하는 장비입니다. 피부결과 잔탄력을 다루는 데 강점이 있지만, 진피 깊은 곳까지 충분히 데우기에는 아쉽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피부가 두꺼운 부위에서는 깊은 층까지 열을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는 구조였고요.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599855/5.jpg) 올리지오X는 이 부분을 보완해, 진피 상부를 데우는 G모드와 진피 심부까지 가열하는 X모드를 함께 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장비입니다. 쿨링도 함께 강화됐지요. 다만 올리지오X까지도 사용하는 에너지는 고주파 한 가지입니다. 진피층 전체를 고르게 다룰 수 있게 됐지만, SMAS층처럼 더 깊은 지지 구조의 처짐까지 함께 살펴보려면 초음파 장비를 따로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 출시된 올리지오xm은 바로 이 지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장비입니다. 올리지오X 에서 사용하던 고주파 G모드와 X모드는 물론..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3.0 4.5 모드를 더해 총 네 가지 모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피부 표층 진피 피하지방층 SMAS층 까지 깊이에 따라 에너지를 나누어 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초음파 카트리지도 3.0mm와 4.5mm 깊이에 맞춰 따로 준비되어 있고요. 시술 중에는 온도와 임피던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냉각 시스템이 피부 표면의 열감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자, 장비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599855/6.png) 다시 샷수 이야기로 돌아가 보면, 앞서 말씀드린 '차이'가 꽤 중요한데요. 처짐의 원인이 여러 층에 걸쳐 있는데 고주파만으로 해결하려 하면 샷 수를 지속적으로 늘리는 방향으로 가기 쉽습니다. 반면 시술을 진행하려는 층에 맞는 에너지를 나누어 쓸 수 있다면? 무작정 샷수를 늘리지 않고도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시술을 진행할 수 있는 설계가 가능해지지요. 물론 올리지오xm이 모든 분께 정답은 아닙니다. 진피 탄력 위주의 고민이라면 기존 올리지오나 올리지오X로 충분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다만, 아래 사항에 해당되는 분이라면 올리지오 xm을 고려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턱선과 볼 처짐이 함께 신경 쓰이시는 분 고주파 리프팅만으로는 아쉬움이 남으셨던 분 고주파와 초음파를 따로따로 받기 부담스러우셨던 분 피부결과 윤곽라인을 한 번에 관리하고 싶으신 분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599855/7.png) 저는 시술 전 AI 피부 분석기 '뮤즈'로 피부 상태를 먼저 측정하고, 부위별 피부 두께와 처짐이 어느 층에서 비롯됐는지 확인합니다. 그 다음으로, 올리지오나 올리지오X로 충분한지 올리지오 xm이 적절한지 어떤 모드를 어느 부위에 얼마나 사용할지 직접 설계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샷수를 늘리는 방식은 권하지 않고, 시술 후에도 변화가 자리 잡는 과정을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만약 올리지오 시술을 위해 상담을 진행하신다면.. "제 피부 처짐이 어느 층에서 비롯된 건가요?" 라는 질문을 던져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올리지오 300샷 VS 600샷? 가격과 효과까지 다 잡는 2가지 비법 (공개)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599855/8.jpg)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간략하게 설명해드리고 싶었는데, 전달해드리고 싶은 말이 많아 내용이 다소 길어졌네요. ^^; 혹시 오늘 전해드린 내용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부분이나, 상담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오앤의원으로 편하게 문의해주셔도 좋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료실에서, 오승민 대표원장이었습니다. --- Q. 상담 갔더니 600샷을 권하던데, 상술 아닐까요? A. 처짐의 범위나 원인에 따라 샷수가 더 필요한 경우도 있어, 권유 자체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느 부위에 왜 그만큼이 필요한지, 피부 두께와 처짐 원인을 근거로 설명해 주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올리지오 리프팅 받았는데 턱선은 그대로인 것 같아요. A. 처짐이 진피보다 깊은 층에서 비롯된 경우, 진피 위주로 작용하는 시술만으로는 얼굴선 변화가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짐의 원인이 나타난 피부층을 먼저 확인한 뒤, 다른 에너지를 함께 활용하는 시술 방향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Q. 피부가 얇은 편인데, 무작정 샷 수를 과하게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A. 피부가 얇은 부위에 에너지가 과하게 들어가면 부담이 될 수 있어, 샷수보다 부위별 배분과 세기 조절이 더 중요한 편입니다. 시술 전 부위별 두께를 확인하고 설계하는지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리프팅을 고주파랑 초음파로 따로 받아야 한다던데 꼭 그래야 하나요? A. 얼굴의 상태를 살펴봤을 때, 문제점이 진피와 깊은 층에 함께 있다면 두 에너지를 모두 고려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두 에너지를 한 장비에 담은 방식도 있어, 내 처짐 상태에 맞는 접근을 상담으로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함께 읽어 보시면 좋은 글 - - 함께 감상하시면 좋은 영상 - - 오시는 길 -

테오시알 필러 후기? 관자놀이와 옆볼 꺼짐 때문에 걱정이라면 <필독>

테오시알 필러 후기? 관자놀이와 옆볼 꺼짐 때문에 걱정이라면 <필독> 꺼진 관자놀이와 옆볼이 신경 쓰이는데, 필러를 맞으면 웃을 때 부자연스러울까 봐 몇 년째 미뤄오셨나요? "가만히 있을 땐 괜찮은데.. 웃거나 음식을 먹을 때 특히 울퉁불퉁해 보인다던데요." 필러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바로 위와 같습니다. 그런데, 잠시만 자세히 들여다볼게요. 이 걱정의 원인은 의외로 필러를 넣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성질의 필러를 얼굴의 어느 층에 어떤 움직임을 고려해 넣었는지 가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반갑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378449/r2/1.png) 강남에서 오앤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오승민 대표원장입니다. 오늘은 테옥산의 테오시알 필러가 관자놀이와 옆볼처럼 '움직이는 부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시술의 결과를 좌우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3분만 시간을 내어서 읽어주시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 테오시알 필러 후기? 관자놀이와 옆볼 꺼짐 때문에 걱정이라면 (필독) --- > 목차 > > 1. 관자, 옆볼 필러? > > 움직일 때도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 > 2. 결국, '해부학적 설계'가 중요합니다. > > 3. 마무리하며 --- ## 1. 관자, 옆볼 필러? 움직일 때도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378449/r2/2.png) 자연스러운 필러라고 하면 흔히 '조금만 넣어서 티가 안 나는 것'을 떠올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자연스러움은 가만히 있을 때 티가 안 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말하고 웃고 음식을 씹는 순간 에도 주변 조직과 함께 움직여 어색함이 드러나지 않는 상태에 가깝지요. 관자놀이와 옆볼은 특히 '자연스러움'이 중요한 위치입니다. 관자놀이 아래에는 음식을 씹을 때 움직이는 근육이 있고, 옆볼은 웃거나 말할 때마다 끊임없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부위이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이런 부위에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하는 필러가 주입되면, 표정을 지을 때 그 부위만 부자연스럽게 따로 노는듯한 느낌이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필러 시술 후.. 웃을 때 옆볼이 뭉쳐 보이거나 씹을 때 관자놀이 쪽이 도드라져 보인다 는 걱정을 하시는 것 또한, 앞서 설명한 이유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저는 '테오시알'을 활용합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378449/r2/3.jpg)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378449/r2/4.jpg)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378449/r2/5.jpg)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378449/r2/6.jpg) 테오시알 RHA 라인입니다. 테오시알은 스위스 테옥산사에서 만든 히알루론산(HA) 필러입니다. 그중 RHA 라인은 히알루론산의 긴 사슬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고, 가교제는 적게 써서 만드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특성 때문에 gel이 늘어났다가 다시 원형으로 돌아오는 성질을 살려, 표정에 따라 함께 움직이도록 설계된 필러로 소개됩니다. 흔히...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378449/r2/7.png) "필러는 물성이 단단해야 오래간다" 라고 생각하시지만,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서는 단단함만큼이나 유연한 성질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즉, 관자놀이와 옆볼 필러가 자연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양을 적게 넣어서가 아닙니다. 움직이는 얼굴에 맞춰 함께 늘어나고 돌아오는 필러의 물성이 함께 고려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테오시알 필러를 사용해도 결과가 달라지는 차이는 무엇에서 생길까요? 테오시알 필러 후기? 관자놀이와 옆볼 꺼짐 때문에 걱정이라면 (필독) --- ## 2. 결국, '해부학적 설계'가 중요합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378449/r2/8.png) 물론, 움직이는 부위에 적합한 필러를 선별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다만 같은 테오시알을 활용하더라도 시술 결과가 모두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층에 얼마나 어떤 순서로 주입하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거든요. 이 과정에서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입니다. 어렵게 들리겠지만 의미는 아주 간단합니다. 피부 아래 근육과 지방, 혈관이 어떻게 겹쳐 있고 어디로 지나가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지요.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378449/r2/9.png) 관자놀이는 얕은 측두동맥처럼 주의해야 할 혈관이 지나가고, 옆볼은 표정근과 지방층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부위입니다.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테오시알도 필러인 만큼 붓기나 멍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는 혈관 관련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부위마다 필요한 단단함과 유연함이 다르기 때문에.. 테오시알 필러 제품 중에서도 어떤 라인을 활용할지 제대로 고르지 못한다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부분은 시술 전에 혈관 주행과 조직의 층을 꼼꼼히 확인하고, 부위에 맞는 라인과 주입 깊이를 정해두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영역이라고 봅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378449/r2/10.jpg) 저는 관자놀이와 옆볼 필러를 진행할 때, 시술 전 피부 상태와 꺼짐의 정도를 먼저 측정하고 가만히 있을 때와 표정을 지을 때의 얼굴을 함께 확인합니다. 그다음 혈관 주행과 층을 고려해 어느 부위에 어떤 라인을 얼마나 넣을지 직접 설계하고, 꺼진 정도에 비해 주입량을 과하게 늘리는 방식은 하지 않습니다. 시술 후에도 부기가 빠지고 자리 잡는 과정을 함께 확인하고 있고요. 그러니 상담 시, "제 관자놀이 혈관의 위치와, 평소의 표정 습관을 고려한다면 어느 층에 주입하는 게 좋을까요?" 라고 여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결국 '움직여도 자연스러운 필러'는 제품의 종류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움직임에 맞는 필러의 성질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혈관과 층까지 얼마나 꼼꼼하게 살펴 설계했는지가 중요합니다. 테오시알 필러 후기? 관자놀이와 옆볼 꺼짐 때문에 걱정이라면 (필독) --- ## 3. 마무리하며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9378449/r2/11.jpg) 앞서 말씀드렸듯이.. 시술 전, 필러의 성질 혈관 층 해부학적 구조 까지 살펴보는 것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가만히 있을 때의 얼굴뿐 아니라 평소의 표정까지 꼼꼼히 살펴보시고 알맞춤인 필러 시술을 진행하신 후, 사진 속 웃는 모습도 편하게 마주하시는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혹시 오늘의 칼럼을 읽어보신 후,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오앤의원으로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대표원장 오승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 관자놀이에 필러 넣으면 음식을 먹을 때 움직이는 게 보인다던데요? 관자놀이 아래에는 저작근 운동을 돕는 근육이 있어,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하는 제형이나 맞지 않는 층에 주입되면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움직임에 따라 유연한 성질의 필러를 고르고, 근육과 혈관의 층을 확인한 뒤 주입 깊이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옆볼에 필러 넣으면 얼굴이 더 커 보이지 않나요? 꺼진 정도보다 양이 많거나 위치가 맞지 않으면 얼굴의 면적이 넓어 보일 수 있습니다. 꺼진 경계를 자연스럽게 잇는 정도로 주입량과 위치를 설계하면 이런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필러 시술 후, 웃을 때 울퉁불퉁해 보이면 어떡하죠? 표정을 지을 때 생기는 굴곡은 필러의 성질과 주입 층이 움직임과 맞지 않을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술 전 가만히 있을 때와 웃을 때의 얼굴을 함께 확인하고 설계하는지 상담 단계에서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관자놀이 필러는 혈관 때문에 위험하다던데요? 관자놀이에는 주의해야 할 혈관이 지나가는 만큼, 시술 전 혈관 주행과 층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드물게 혈관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시술 후 통증이 심해지거나 피부색이 변하면 바로 병원에 알려주셔야 합니다. > *안내사항 > > 본 글은 테오시알 필러에 대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시술 효과와 경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 시술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시술 후 붓기, 멍,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결절, 염증, 혈관 폐색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시술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의 진료 후 결정됩니다. **함께 읽어 보시면 좋은 글** - [필러 염증? 괴사? 부작용이 걱정이라면 (필독) -현직 의료진 작성](https://blog.naver.com/on-clinic/224382422804) - [필러 vs 리쥬란 vs 쥬베룩 차이점? 현직 의료진의 (총정리)](https://blog.naver.com/on-clinic/224377418884) **함께 감상하시면 좋은 영상** - [어떤 시술이든 피부 층에 대한 이해와 정교한 손기술이 없으면 결절이나 염증 같은 부작용 위험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히알루론산 필러 역시 혈관 사고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문제가...](https://naver.me/5hoawgJE) **오시는 길** 오앤의원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28 8층

티타늄리프팅, 정말 다운타임과 부작용이 없을까?

티타늄리프팅, 정말 다운타임과 부작용이 없을까? "다음 주에 상견례가 있는데, 이번 개천절 연휴에 티타늄 받아도 괜찮을까요?" 티타늄 다운타임을 검색하시는 분들 중에는 이렇게 날짜를 손꼽아 세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먼저 답변부터 말씀해 드리면, 다운타임은 짧은 편이지만 부작용까지 '없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간단한 레이저 리프팅 시술이니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아무 일도 없겠지"라고 생각하시는데요. 다운타임이 짧다는 말과 부작용이 없다는 말은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왜 이 둘을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되는 걸까요? 참,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강남에서 오앤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원장 오승민입니다. 금일은 티타늄리프팅 후 실제로 어떤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지, 그리고 시술 전에 꼭 짚어야 할 부작용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말씀드리려 합니다. 3분만 읽어보시면 시술 날짜를 잡을 때도, 상담을 받을 때도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분명해지실 거예요 ^^ 티타늄리프팅, 정말 다운타임과 부작용이 없을까? --- > 순서 > > 1. 티타늄리프팅 다운타임? > > 길지 않습니다. > > 2. 나도 모르게 놓치는 부작용? > > 3. 글을 마치며 --- ## 1. 티타늄리프팅 다운타임? 길지 않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8436902/r2/1.png) "레이저라는데, 받고 나면 딱지도 앉고.. 며칠은 집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티타늄 리프팅 시술 자체를 처음 알아보시는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티타늄은 피부 표면을 깎아내거나 미세한 구멍을 내는 방식의 레이저가 아닙니다. 755nm 810nm 1064nm 세 가지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동시에 조사해, 피부의 표면은 그대로 둔 채 내부 층에 열을 전달하는 비침습 방식이지요. 여기에 시술 중 사파이어 쿨링이 피부 표면 온도를 낮춰 주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깥쪽 피부가 받는 부담은 비교적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시술 후 바로 세안이나 가벼운 메이크업을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피부에는 아무런 이상도 없는 걸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8436902/r2/2.png) 열이 피부 속에 전달되는 시술인 만큼, 직후에는 아래와 같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요. 얼굴이 화끈거리는 열감 붉은 기 가벼운 붓기 드물게 멍 위 현상들은 열 자극을 전달받은 조직이 회복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혈류가 늘고 수분이 머무르면서 나타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가라앉는 편이지만, 붓기가 머무는 정도는 사람마다 꽤 다릅니다. 평소 아침마다 얼굴이 잘 붓는 분 시술 전후로 음주나 짠 음식을 섭취하신 분 시술 당일 사우나처럼 체온을 높이는 활동을 하신 분 이라면 붓기가 조금은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티타늄리프팅을 받으시는 분에게, 중요한 일정 바로 직전에 시술 날짜를 정하시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내 피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한 번도 확인해 보지 않은 상태라면, 일정과 시술 사이에 여유를 두시는 편이 마음도 훨씬 편하시거든요. 티타늄리프팅, 정말 다운타임과 부작용이 없을까? --- ## 2. 나도 모르게 놓치는 부작용?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8436902/r2/3.png) 정작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붓기나 붉은 기가 아닙니다. 시술 전, 본인도 미처 알아채지 못한 '피부 조건' 때문에 생기는 반응이지요. 티타늄에 쓰이는 파장 중 755nm는 멜라닌 색소와 모낭에 잘 반응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 성질이 피부 톤 개선에 활용되기도 하지만, 그 정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피부 상태에 따라서는 동일한 성질이 오히려 부담으로 돌아올 수도 있지요.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8436902/r2/4.png) 예를 들어 기미가 깊거나 넓게 자리 잡은 분이라면, 색소가 자극을 받아 오히려 짙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염이나 잔털이 있는 부위에 그대로 조사되면 원치 않게 털이 빠지거나, 모낭이 자극을 받아 모낭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요. 드물게는 에너지가 피부 상태에 맞지 않게 들어가면서 색소침착이나 화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8436902/r2/5.png) 문제는 이런 조건을 본인이 시술 전에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옅은 기미는 화장 아래 가려져 있고, 턱 주변 잔털은 평소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시는 분이 많으니까요. 이것이 제가 "다운타임이 짧다"라는 말과 "부작용이 없다"라는 말을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진짜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타늄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샷 수로 진행해도 되는 시술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같은 장비라도 기미와 색소의 상태 털이 있는 부위 피부 두께 에 따라 모드와 에너지, 조사 범위를 달리 잡아야 하는 시술이지요. 그래서 시술 날짜보다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피부의 상태라고 봅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8436902/r2/6.jpg) 저는 시술 전에 피부 상태를 먼저 측정해 색소 피부 두께 처짐의 정도 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모드와 에너지를 직접 설계합니다. 기미가 짙은 부위는 조사 방식을 조절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티타늄이 아닌 다른 시술을 추천해 드리기도 합니다. 시술 후에도 붓기와 붉은 기가 어떻게 가라앉는지 경과를 환자분과 함께 확인하고 있고요. 상담 시 "제 피부 상태를 확인하시면, 어떤 부위 위주로 시술하는 게 좋을까요?"라고 여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티타늄리프팅, 정말 다운타임과 부작용이 없을까? --- ## 3. 글을 마치며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8436902/r2/7.jpg) 오늘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티타늄리프팅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유튜브에 '닥터스템'을 검색해 주세요.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앤의원 대표원장, 오승민 드림 --- ## 자주 묻는 질문 ### 기미가 좀 있는 편인데, 티타늄 리프팅 받아도 되나요? 색소에 반응하는 파장이 포함된 경우 기미 상태에 따라 오히려 짙어질 수 있어, 시술 전 색소의 깊이와 범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에 따라 조사 방식을 조절하거나 다른 시술을 고려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시술 다음 날 얼굴이 더 부은 것 같은데 괜찮은 건가요? 열 자극 후 조직이 회복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붓기가 나타날 수 있으며, 체질이나 음주·짠 음식 섭취 여부에 따라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붓기가 점점 심해지거나 통증, 물집이 동반된다면 시술받은 병원에 바로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턱에 잔털이 있는데, 레이저 받으면 털이 빠진다던데요? 일부 파장은 모낭에 반응하기 때문에 털이 있는 부위에 그대로 조사되면 원치 않는 제모나 모낭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술 전에 제모를 원하지 않는 부위를 미리 말씀해 주시면 조사 부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다음 주에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티타늄리프팅을 지금 받아도 될까요? 다운타임은 짧은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처음 받으시는 경우에는 내 피부 반응을 아직 모르는 상태입니다. 일정과 시술 사이에 여유를 두고 날짜를 잡으시는 편이 안심되실 수 있습니다. > *안내사항 > > 본 글은 티타늄리프팅에 대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시술 효과와 경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시술 후 열감, 붉은 기, 붓기, 멍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색소침착, 모낭염, 화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시술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의 진료 후 결정됩니다. **함께 읽어 보시면 좋은 글** - [티타늄리프팅 후기, 효과는 언제부터고 얼마나 유지될까?](https://blog.naver.com/on-clinic/224421007473) - [티타늄 효과, 일주일? 2주? 체감 시기가 언제일까? -현직 의료진 작성](https://blog.naver.com/on-clinic/224401067058) **함께 감상하시면 좋은 영상** - [다가오는 10월 연휴, 피부 관리 계획 세우셨나요? 🗓️ 개천절부터 이어지는 2박 3일 연휴, 혹은 샌드위치 연차를 활용한 황금연휴는 출근 부담 없이 피부를 정비하기 딱 좋은 ...](https://naver.me/xvCTfXnf) **오시는 길** 오앤의원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28 8층

울쎄라 리프팅 300샷, 얼굴비대칭 교정에도 효과가 있을까?

울쎄라 리프팅 300샷, 얼굴비대칭 교정에도 효과가 있을까? “사진을 찍으면 한쪽 턱 선만 더 처져 보여요.” “이런 얼굴비대칭도 울쎄라 300샷으로 좋아질 수 있을까요?” 거울보다 사진에서 좌우 차이가 유독 크게 보여 울쎄라를 알아보고 계셨다면, 가장 궁금하셨을 부분일 겁니다. 안녕하세요.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7350733/r2/1.png) 오앤의원을 운영하는 오승민 대표원장입니다. 최근에는 얼굴을 작게 만들거나 전체적으로 당기는 목적뿐 아니라, 좌우 윤곽의 차이를 조금이라도 정돈하고 싶어서 울쎄라를 찾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하지만 얼굴이 비대칭으로 보인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울쎄라를 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얼굴뼈 자체의 크기나 위치가 다르거나.. 턱관절, 저작근, 치아 교합처럼 다른 원인이 중심이라면 울쎄라로 그 구조를 ‘교정’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양쪽의 피부 처짐 정도와 연부 조직의 위치가 다르면서 한쪽 턱 선이나 볼이 더 내려와 보이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져요. 이때는 좌우를 똑같이 시술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피부층을 확인한 뒤 치료 깊이 범위 에너지 등 요소들을 다르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혹시 “내 얼굴도 여기에 해당할까?”라는 고민이 있으신 독자분이라면, 오늘 칼럼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3분 정도만 집중해서 읽어보시면 필요한 지식을 얻어 가실 수 있을 겁니다. 울쎄라 리프팅 300샷, 얼굴비대칭 교정에도 효과가 있을까? --- > 구성 > > 1. 얼굴비대칭, > > 울쎄라를 권하지 않는 경우? > > 2. 울쎄라 리프팅 300샷? > > '이렇게' 시술합니다. > > 3. 글을 마무리하며 --- ## 1. 얼굴비대칭, 울쎄라를 권하지 않는 경우? 얼굴비대칭은 왜 생기는 걸까요? 실제로 얼굴은 누구나 어느 정도 좌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광대의 돌출 정도가 다르기도 하고 턱뼈의 위치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거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으로 인해 저작근의 크기가 달라지는 경우 등이 있죠. 이처럼 골격이나 근육 자체에서 시작된 비대칭을 울쎄라로 바로잡겠다며 시술을 진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울쎄라는 뼈의 위치를 옮기거나 근육 크기를 직접 교정하는 치료가 아니라..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7350733/r2/2.png)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조직을 응고시켜 늘어진 턱선 등을 리프팅 하는 목적으로 허가된 의료기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울쎄라를 고려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한쪽 턱선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아래로 내려와 있는 경우 한쪽 턱선의 경계만 유난히 흐려 보이는 경우 좌우 턱선의 처짐 정도에 차이가 눈에 띄는 경우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경우에도 단순히 '얼굴 비대칭이니까 울쎄라 시술을 하자'라는 판단을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진료실에서 상담 시, 좌우 턱선의 높이 볼륨 위치 광대 아래 꺼짐 피부 두께 지방의 분포 등을 비교하면서 어느 쪽에서 처짐이 더 두드러지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울쎄라피프라임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으로 피부 아래 조직을 보면서 1.5mm 3.0mm 4.5mm 깊이를 선택해 치료할 수 있는데요. 개인마다 조직의 두께와 각 층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 때문에 이런 영상 확인은 시술 범위를 계획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대칭이 고민이라면 양쪽을 반드시 동일한 깊이와 샷 수로 계획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쪽은 턱선 처짐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반면, 반대쪽은 볼륨이 이미 부족하다면, 양쪽의 피부와 해부학적 구조를 따로 확인한 뒤 시술 범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확인 결과 골격이나 근육의 차이가 주된 원인이라면 저는 울쎄라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울쎄라의 리프팅 범위와 관련 있는 처짐 현상 등이 얼굴 좌우에서 다르게 나타난다면 그 차이를 반영해서 시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겠지요. ‘비대칭이니까 한쪽에 샷을 집중하면 되겠지’ 와 같이 단순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여기에는 한 가지 더 살펴볼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어느 깊이에, 어떤 범위로 에너지를 전달할 것인가입니다. 울쎄라 리프팅 300샷, 얼굴비대칭 교정에도 효과가 있을까? --- ## 2. 울쎄라 리프팅 300샷? '이렇게' 시술합니다. 울쎄라 300샷이라고 하면 흔히 양쪽 얼굴에 150샷씩 똑같이 나누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얼굴비대칭을 고려한 시술이라면 꼭 그렇게 진행해야 하하는 것인 아니에요. 앞서 말씀드렸듯 실제 좌우 얼굴의 조직 상태가 같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울쎄라피프라임의 특징은 DeepSEE ™ 기술을 이용해 피부 내부 조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시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한쪽 턱선에 볼륨이 많아 아래로 처져 있는 반면, 반대쪽은 볼륨이 적고 턱선이 비교적 또렷한 경우라면 어떨까요? 이 경우 양쪽에 같은 깊이, 같은 샷 수, 같은 시술 범위를 적용하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라면 먼저 양쪽에서 실제로 시술이 필요한 범위를 나눕니다. 처짐이 큰 쪽은 어떤 층을 중심으로 리프팅 할지 반대쪽은 어떤 부위를 보존해야 할지 볼이나 관자처럼 이미 꺼진 곳은 없는지 를 함께 보는 것이죠. 따라서 ‘비대칭이 심한 쪽에는 무조건 에너지를 세게 준다’는 식으로 시술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에너지 전달이 필요한 피부층인지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좌우의 치료 밀도나 깊이, 범위를 다르게 가져가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지요. '300샷'이라는 샷 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샷 수를 얼굴의 어느 구역과 깊이에 배치했는지가 실제 시술에서는 더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환자분이 얼굴비대칭이라는 고민을 가지고 계신 경우, 정면에서 좌우 윤곽만 비교하지 않습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7350733/r2/3.png) 측면까지 함께 살펴보며 턱선과 볼의 위치 차이를 확인하고, 울쎄라피프라임의 실시간 영상을 통해 실제 조직의 깊이를 살핀 뒤 치료 범위를 계획합니다. 특히 볼륨이 부족한 부위는 불필요하게 건드리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설계라고 생각해요. 울쎄라를 받고 양쪽이 완벽하게 똑같아지는 것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현재 비대칭을 만들어내는 여러 요소 가운데 울쎄라의 리프팅 적용 범위와 관련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7350733/r2/4.jpg) 얼굴뼈와 근육의 구조까지 다른데 이를 리프팅 시술 하나로 ‘교정한다’고 말한다면 오히려 조심하셔야 합니다. 울쎄라는 얼굴비대칭 자체를 치료하는 장비라기보다는.. 좌우의 턱선의 처짐 정도 등에 차이가 있을 때 현재 상태를 고려해 시술 범위를 다르게 계획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이라고 이해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울쎄라 리프팅 300샷, 얼굴비대칭 교정에도 효과가 있을까? --- ## 3. 글을 마무리하며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7350733/r2/5.jpg) 얼굴은 원래 완벽한 좌우 대칭 구조가 아닙니다. 그래서 비대칭을 발견했다고 무조건 한쪽을 더 강하게 당기는 것이 답도 아니죠. 먼저 골격과 근육, 볼륨과 처짐 중 무엇이 좌우 차이를 만들고 있는지 확인하고, 울쎄라가 역할을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확히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기준을 바탕으로 치료한다면 ‘비대칭 교정’이라는 막연한 목표보다 훨씬 현실적인 방향으로 접근하실 수 있을 겁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진료실에서, 대표원장 오승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자주 묻는 질문 ### 사진에서 한쪽 턱 선만 유독 넓어 보여서 얼굴비대칭이 의심됩니다. 울쎄라로 가능할까요? 한쪽 턱선의 처짐이 상대적으로 더 두드러져 보인다면 현재 얼굴 상태를 확인한 뒤, 울쎄라의 적용 여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뼈나 저작근의 차이가 원인이라면 다른 방향의 시술이 필요할 수 있어 먼저 원인 구분이 중요합니다. ### 한쪽 얼굴에만 더 많은 샷을 넣어도 되나요? 좌우 상태에 따라 치료 라인 수나 범위를 다르게 계획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한쪽에 많은 샷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초음파 영상과 해부학적 구조를 확인한 뒤 필요한 깊이와 밀도를 정해야 합니다. ### 광대 아래가 한쪽만 더 꺼져 있는데 시술해도 될까요? 이미 볼륨이 부족한 부위라면 오히려 치료 범위를 줄이거나 피해야 할 수 있습니다. 비대칭을 줄이려다 꺼짐을 더 강조하지 않도록 볼륨 보존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턱 자체가 한쪽으로 돌아가 있는데도 효과가 있나요? 골격성 비대칭 자체를 울쎄라로 교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기에 피부 처짐 차이가 함께 있다면 그 연부 조직 부분을 정돈하는 보조적인 접근은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안내사항 > > 울쎄라는 미세 집속초음파를 이용한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로, 개인의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 얼굴 구조 및 처짐 정도에 따라 치료 깊이와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얼굴비대칭의 원인이 골격, 근육, 치아 교합 등에 있는 경우 울쎄라만으로 교정하기 어렵습니다. > > 시술 후에는 개인에 따라 붉음, 붓기, 통증, 압통이나 일시적인 감각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진료 후 시술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읽어 보시면 좋은 글** - [강남 울쎄라 잘하는 곳? 피부과 대표원장은 '이런' 병원 추천합니다.](https://blog.naver.com/on-clinic/224413996450) - [울쎄라 효과, 양손 vs 한손 시술? 딱 2가지만 기억하세요.](https://blog.naver.com/on-clinic/224323687819) **함께 감상하시면 좋은 영상** - [✅ 얼굴 망치는 대표 습관 TOP 3 1. 책상에서 무심코 턱 괴기 턱뼈와 볼살에 지속적인 물리적 압력을 가해 좌우 대칭을 무너뜨리는 주원인이 됩니다. 2. 한쪽으로만 음식 씹...](https://naver.me/xllDLJDJ) **오시는 길** 오앤의원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28 8층

신논현 피부과, 온다리프팅 효과? 주기? 1부터 100까지 알려드려요.

신논현 피부과, 온다리프팅 효과? 주기? 1부터 100까지 알려드려요. “온다리프팅이 이중턱이나 얼굴살 정리에 좋다던데, 사실인가요?” “한 번 받고 괜찮으면 4주마다 계속 받으면 되는 건가요?” 온다리프팅을 검색하다 보면 가장 먼저 궁금해지는 두 가지가 바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는지 입니다. 참, 제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 안녕하세요.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4800491/1.png) 오앤의원의 대표원장 오승민입니다. 온라인에서 후기를 보다 보면.. 턱선이 날카로워졌다, 이중턱 때문에 온다를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간혹 보이는데요. 그래서 얼굴살이 있거나 턱선이 불분명하게 느껴진다면 일단 온다부터 받아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실제로 온다는 얼굴의 지방 분포와 피부 상태를 함께 살펴보면서 시술 적용 여부를 검토하는 경우가 있기도 한 장비입니다. 하지만 제가 진료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현재 얼굴 상태에서, 온다가 꼭 필요할까?' 입니다. 얼굴이 커 보이는 이유가 모두 지방 때문은 아니며, 턱선이 무너져 보이는 이유 역시 모두 같은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온다리프팅을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효과와 주기를 중심으로, 시술 전에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2가지 사항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3분 정도만 읽어보셔도 단순히 후기를 따라가기보다, 내 얼굴에 온다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기준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신논현 피부과, 온다리프팅 효과? 주기? 1부터 100까지 알려드려요. --- > 목차 > > 1. '얼굴살이 많다'고 > > 온다 효과가 똑같이 나타날까? > > 2. '4주' 주기마다 온다리프팅 시술, > > 정말 괜찮을까? > > 3. 마무리하며 --- ## 1. ‘얼굴살이 많다’고 온다 효과가 똑같이 나타날까?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4800491/2.png) 온다리프팅은 단순히 얼굴 전체를 강하게 당기는 시술이라고 이해하시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제가 실제로 온다를 고려할 때 살펴보는 부위는 턱밑 하관 처럼 얼굴의 지방 분포가 많은 것은 물론, 동시에 피부가 예전보다 늘어져 보이는 곳입니다. (다만, 이런 부위가 고민이라고 해서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온다 시술을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4800491/3.png) 온다는 국소 지방을 줄이는 방향 피부를 탄탄하게 정돈하는 방향 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시술입니다. 다만, 여기서 꼭 명확하게 알아두셔야 할 것이 1가지 있는데요. ‘얼굴살이 많아 보인다’와 ‘실제로 없애도 되는 지방이 많다’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광대 아래나 옆볼은 이미 꺼져 있는데, 유독 턱 주변에만 볼륨이 몰려있는 분이 계십니다. 이런 얼굴에서 전체적으로 볼륨을 줄인다면 턱선은 가벼워졌는데 정작 중안면의 꺼짐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겠죠. 반대로 턱밑에 지방이 많은 분이라면 해당 부위를 중심으로 시술 범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피부의 처짐 정도도 함께 살펴보셔야 하는데요. 지방량은 많지 않은데 피부만 얇게 늘어진 얼굴 지방의 무게 때문에 턱선 경계가 흐려진 얼굴 은 같은 방식으로 치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다를 결정할 때 단순히 체중이나 얼굴 크기를 기준으로 삼지 않아요. 턱밑을 손으로 잡았을 때(이를 촉진이라 합니다.) 지방층이 어느 정도인지 볼륨이 빠진 곳은 없는지 정면, 측면 중 실제로 둔탁해 보이는 곳이 어딘지 를 함께 확인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반대로 온다를 굳이 권하지 않는 경우도 생깁니다. 얼굴살이 원래 적고, 볼이 심하게 꺼진 분이라면 지방 감소보다 다른 방식의 탄력 관리가 더 적합할 수 있으니까요. 유명한 신발이어도 발에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것과 같은 격입니다. 온다 역시 좋은 장비냐 아니냐 보다, 지금 얼굴에서 줄여야 할 부분이 정확히 존재하는지가 먼저예요. 그리고 이 기준을 확인했다면 다음과 같은 의구심을 품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 “그럼 온다는 몇 주마다 받아야 하나요?” 신논현 피부과, 온다리프팅 효과? 주기? 1부터 100까지 알려드려요. --- ## 2. '4주' 주기마다 온다리프팅 시술, 정말 괜찮을까? “다른 곳에서는 4주 간격으로 받으면 된다고 하던데요.” “효과가 괜찮으면 매달 계속 받아도 되나요?” 온다리프팅을 알아보면 ‘4주 간격'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모든 얼굴에 무조건 한 달마다 같은 횟수로 반복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실제 시술 간격은 현재 피부 상태와 이전 시술 후의 반응, 시술 범위를 함께 확인한 뒤에 정하는 것이 좋거든요. 얼굴에서 중요한 것은 이전 시술 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4800491/4.png) 예를 들어, 첫 시술 이후 하관 볼륨에 대한 고민은 줄었지만 피부 탄력만 조금 더 신경 쓰이는 상황이라면, 처음과 동일한 방식으로 시술을 반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시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현재도 시술을 고려해야 할 부위가 명확하게 남아있다면 추가 시술이 필요한지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요. 같은 사람이라도 회차마다 시술 범위와 목표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4800491/5.png) 특히 온다는 ‘많이 할수록 얼굴이 작아진다’라는 방식으로 시술 방향을 설정하면 안 됩니다. 얼굴의 볼륨을 줄이는 방향으로 시술을 계획할 경우라면, 어느 부위까지 적용해야 할지 신중하게 정하는 과정이 필수적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4주 간격으로 3회는 받아야 합니다.” 라고 횟수와 기간을 정해놓기보다는.. 얼굴의 지방 분포 피부 탄력 을 확인한 뒤, 이전 회차의 변화를 확인하면서 다음 시술의 필요성을 가늠하는 편이지요. 또 한 가지, 기억하셨으면 하는 점이 있습니다. 시술 직후의 모습만으로 다음에도 이어서 진행해야 할지를 바로 결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에 따라 시술 후 피부 상태와 얼굴선이 달라 보이는 과정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며칠 만에 “별로 달라진 게 없으니 바로 한 번 더 해볼까?” 라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 섣부른 결정일 수 있어요. 그래서 치료 주기를 결정할 때는 달력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얼굴 상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시술 전과 비교해 어느 부위가 줄었는지 피부가 얼마나 정돈되었는지 더 이상 건드리지 않아야 할 볼륨은 없는지 를 확인하는 것이죠. 온다 리프팅은 한 번 받고 끝내는 시술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고, 반대로 무조건 정기적으로 반복해야 하는 관리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내 얼굴에서 목표로 했던 변화가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가 다음 시술 시점을 정하는 기준이 되어야 해요. 그래서 신논현 피부과에서 온다리프팅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몇 주마다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이런 설명을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내 얼굴에서 어느 부위를 줄이는 것이 목표이고, 다음 시술 여부는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 말이에요. 이 두 가지를 명확하게 설명 받는다면 횟수나 주기를 정할 때도 훨씬 덜 막막하실 겁니다. ^^ 신논현 피부과, 온다리프팅 효과? 주기? 1부터 100까지 알려드려요. --- ## 3. 마무리하며 ![image](https://agqdgbuateknhwpocrgu.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ssets/on-clinic/blog/224424800491/6.jpg)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온다 리프팅은 얼굴살이 고민된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선택해야 하는 시술도, 한 달마다 반복하면 되는 정기 관리도 아닙니다. 현재 얼굴의 지방과 볼륨 분포를 구분하고, 한 번의 시술 뒤 상태를 확인하면서 다음 단계를 정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 오늘도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앤의원의 대표원장, 오승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 턱 아래만 살이 몰렸는데 얼굴 전체를 같이 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고민 부위가 턱밑에 집중돼 있다면 다른 볼륨은 보존하면서 해당 영역을 중심으로 시술하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어요. ### 얼굴살이 별로 없는데 턱 선만 유독 흐릿해요. 턱선이 흐릿하다고 해서 반드시 지방이 원인은 아닙니다. 피부 탄력이나 다른 구조의 영향이 더 크다면 지방 감소보다 다른 리프팅 방식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 한 번 받고 만족하면 추가 시술은 안 해도 되나요? 목표했던 변화가 충분하다면 무조건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후 피부 상태와 지방 분포를 확인한 뒤 필요할 때 다음 계획을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 한 달(4주)이 되기 전에 다시 받아도 되나요? 같은 부위를 너무 짧은 간격으로 반복하기보다, 이전 시술 후 변화를 충분히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내사항 > > 온다 리프팅은 피부 상태, 지방량, 치료 부위에 따라 체감되는 변화와 필요한 횟수에 개인차가 있습니다. > > 시술 후에는 개인에 따라 붉음, 열감, 압통 등의 일시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얼굴의 경우 이미 꺼진 부위와 지방을 줄여도 되는 부위를 구분한 뒤 적절한 치료 범위와 반복 시점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읽어 보시면 좋은 글** - [신논현역 피부과, 올리지오 키스 vs 온다 리프팅 고민한다면? 차이점 (공개)](https://blog.naver.com/on-clinic/224321031714) - [레이저리프팅 후 관리, 경락? 마사지? 역삼동 피부과에서 알려드립니다.](https://blog.naver.com/on-clinic/224393198045) **함께 감상하시면 좋은 영상** - [성형 수술과 피부 시술은 접근하는 기준부터 달라야 합니다. 극적인 비포·애프터의 변화만을 기준으로 둔다면 시술의 진짜 가치를 놓치기 쉽습니다. 피부 시술의 진정한 핵심은 ’얼마나 ...](https://naver.me/Gy3QMNkV) **오시는 길** 오앤의원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28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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